NEW YORK Tee

KRW 72,000

공항을 나서자마자 마주친 옐로우캡, 복잡한 지하철, 소호 골목 기프트숍 한켠에 걸려있던 티셔츠를 떠올리며 제작했습니다. 뉴욕에 처음 도착했던 날의 설렘을 뉴욕 로컬 특유의 컬러로 담았습니다. 화이트 바디에 뉴욕 도시처럼 화려하고 세련된 레드 레터링으로 프론트엔 "NEW", 백엔 "YORK"를 나눠 새겨, 그 시절 사 온 기념품 티셔츠를 다시 꺼내 입은 듯한 기분을 줍니다.

여유 있는 오버사이즈 핏과 드롭 숄더 라인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프리사이즈 보이프렌드 핏이라 남녀 구분 없이 편안하게 잘 맞고, 100% 코튼 소재라 계절 상관없이 레이어드하기도 좋습니다.

넉넉하게 떨어지는 상의가 하체 라인을 상대적으로 슬림해 보이게 비율을 잡아주고, 드롭 숄더 라인이 어깨선을 자연스럽게 좁아 보이도록 만들어줍니다. 데님 반바지나 스키니진처럼 핏이 있는 하의와 매치하면 대비가 더 또렷해지면서 힘주지 않아도 완성된 듯한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 Tip

1. 레이어드하게, 있는 그대로: 프리사이즈 특유의 여유로운 핏을 살려 후드나 셔츠, 롱 슬리브(긴 팔 티셔츠) 위에 걸쳐 입으면 캐주얼한 레이어드 룩이 완성됩니다.

2. 여러 번 세탁해서 빈티지 텍스처 살리기: 세탁을 반복할수록 코튼 특유의 헤어리(hairy)한 결이 살아나면서 오래 입은 듯한 진짜 빈티지 무드가 납니다. 워싱 가공이 되어있어 이 텍스처가 더 빨리, 자연스럽게 나타나요.

3. 밑단·소매 컷팅 커스텀: 밑단이나 소매를 직접 가위로 컷팅하면 러프하고 트렌디한 무드로 변형됩니다. 프리사이즈라 길이 조절 여지가 있어 컷팅 커스텀에 특히 잘 맞습니다.


Color

NEW YORK